아이의 평생사주를 보며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
작성자 : 박혜연 / 작성일 : 20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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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2007년 우연한 기회로 정수선생님을 소개 받고 첫째 아들 준서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너무나 상세하고 정확한 해석으로 정말 믿음이 갔었습니다. 올해 둘째도 딸을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때 그 믿음으로 한번더 부탁 드려 예서라 작명 받았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 이름을 작명받아 기쁘고 부모가 원하는 이름을 쓸수 없는 이유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좋은이름을 뽑아주셔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평생사주를 보며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이름은 평생쓰는 아주 중요한 것이잖아요. 아이들의 운명이 이름에서 좌우될지는 살면서 두고 봐야 겠지만 자신들의 사주와 운명에 거스르지 않는 좋은 이름을 짓게 되어 부모로서 맘이 뿌듯합니다. 정수선생님을 적극 추천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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