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효도를 한것같은 기분입니다 |
작성자 : 박민수 / 작성일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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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사는 박민수입니다.결혼한지 7년이 넘도록 아가가 생기지않아서 인공수정끝에 아이를 가졌고 힘들게 낳았습니다.병원에서 임신초기부터 절대안정취하고 몸도 움직이면안된다고해서 서울사시는 친정어머님이 8개월정도까지 절 돌봐주신것 같아요.너무 죄송했지만 이렇게 예쁜손녀를 안겨드려서 지금 너무도 기뻐하시고 큰 효도를 한것같은기분입니다.어렵게 가진 딸인 만큼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만 바랄뿐입니다.추후에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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