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되는게 이리 힘든줄몰랐어요 |
작성자 : 정은경 / 작성일 :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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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되는게 이리힘든줄몰랐습니다. 저희부부가 그토록 아가를 원했지만 10년동안 저희곁에 찾아오지않은 아가. 그동안 맘고생이 이루말할수가없었습니다. 마음을 비우자했지만 쉽지않았는데 정말 힘들게 마음을 비우니 슬그머니 저희에게 찾아왔네요. 저희귀한아들이름 정성들여 지어주고싶어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사무실도 너무깨끗하고 훌륭하고 원장님께서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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