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고산게 몇년인지 모릅니다 |
작성자 : 이승민 / 작성일 : 2013-04-30 |
파일 : |
어려운길에서 방황하고산게 몇년인지 모릅니다 점집 철학원 다녀봐도 딱히 만족스럽지 못했어서 그러다 답답한맘에 이곳을 찾게됐네요 지금껏 머리만 복잡해지고 생각만 많았던터라 할수있는것 차근히 짚어주시니 정리가 되네요 한달 두달지나니 조금씩 바뀌는 제게 희망이 보입니다 이제 좀 더 저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고맙습니다 |
이전글 : 소개로 다녀왔어요 / 다음글 : 개명허가 받고 기쁜마음에 글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