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이름지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 이지연 / 작성일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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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수선생님 저희 아이들 이름지어주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큰아이가 8살, 둘째가 5살이 되네요.지어주신 이름처럼 우리 큰아이는 어딜가나 영재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똘똘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둘째아이 이름지어주시면서 집안의 모든일이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잘될거라하시더니.. 정말 시댁과의 문제,남편사업이 요즘같은 때에도 잘 풀리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자질구레한 가족사까지 세심하게 상담해주시고.. 정성껏 이름지어 주셔서 감사해요..그래서 요즘도 누가 아기 낳았다고 하면 정수선생님 소개하곤 한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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