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를 남깁니다 |
작성자 : 박세연 / 작성일 : 201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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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개명후기를 남깁니다. 그동안 우스꽝스럽고 좋지 못한 이름으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떳떳하게 이름을 밝히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친구는 혼자 개명해보겠다고 개인적으로 개명신청서를 냈는데 기각당했다고 하더군요. 친구로서 참 안타까웠죠.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럽고 행복을 배달해주셔서 감사해요. ^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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