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철학관을 다녀왔어요 |
작성자 : 홍숙진 / 작성일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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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이지만 정수철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전화 상담에 너무 감사하고 잊지않고 신경 써 주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동하여 3시간이 넘는 거리를 다녀왔습니다. 나이보다 젊으시고 미남이시라 놀랐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그리고 다시 한 번 진솔한 상담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힘들고 기댈 곳이 없다고 여기시는 분은 저처럼 용기 내셔서 선생님과 만나보세요. 감사함이 생길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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