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화 통화로 상담했습니다 |
작성자 : 이해원 / 작성일 :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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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화 통화로 선생님께서 제 진로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어찌나 가슴이 뻥~ 뚤리던지.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단 생각이 드네요.. 고민 하다하다 철학이라도 보니 해결점이 보이는듯해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더욱 그런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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