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지막 돌파구입니다. |
작성자 : 최남영 / 작성일 :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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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번 밖에 개명을 할 수 없다고 들어었요.잘 부탁 드립니다.태어난 시는 남편도 모르네요.인터넷에는 오전으로 표시되어있지만 삭제가 안되어 그대로 두었어요.참고바랍니다.저의 마지막 돌파구입니다. 더 이상 희망을 가질 곳이 없어요. 이번 이름 개명으로 인생에 해가 뜨었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이름을 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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