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시한부로 살다 겨우 목숨부지했습니다. |
작성자 : 김주희 / 작성일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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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쁜사주를 보완해주는 이름으로 원해요.사주에 물도많고 고난살도 두개나 쌍으로 겹친다던데 제사주가 그렇게 나쁜가요..ㅠㅠ남편도 작첩두고 바람핀다그러고 건강도나빠지고..아직 시집도 못갔는데 벌써부터 그런소리 들으니..정말 슬프네요..사주가 달라질순없겠지만 이름으로 제 나쁜사주가 보완될수있다면 과감하게 바꾸고싶네요. 평생 너무 가난하게 살아와서 잘 먹지도 잘 자지도 추위에 떨며살아와선지 큰병이왔었습니다..8년동안 시한부로 살다 겨우 목숨부지했구요..현재 수급자로 살고있구..결혼해도 남편때문에 속썩는다는데.. 제인생을 좀 바꿔주세요 선생님..가난한게 싫구요 좋은남편을 만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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