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맞았습니다 |
작성자 : 홍수영 / 작성일 : 201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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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드네요 ^^ㅋ 친구소개로 왔는데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맞았습니다.제 직장문제랑 남친하고와의 문제도요 요즘 남친떄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많이 물어보고 나니 걱정이 좀 풀리네요.직장도 앞으로 계속 다녀야할지 아니면 미리 이직을 해야할지도 궁금했는데 잘 해결됐네요.이제 시집가는거만 걱정하면 될텐데 아직 시기가 아니라네요 열심히 돈 모아서 허튼데 쓰지말고 저축하면서 연애도 많이 해보라네요 재미있게 살고 즐거운 지내야겠어요. 여기 온뒤부터 매사가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다 원장님 덕분인것같습니다. 신통하네요. 이로운 일이 많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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