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복지사로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
작성자 : 정신정 / 작성일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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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열아홉살에 돌아가셔서 슬픔이 많았지만 현재 예비사회복지사로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취업준비생입니다.^^ 이름때문에 그동안 정신줄, 정신병원 같은 놀림을 받기도 했고 제 성격이나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다는 지적도 받아왔는데요. 이제는 가족들도 원하고 저도 사회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좋은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고 싶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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